2013년 4월 17일 수요일

딸과 아버지의 마지막 문자ㅠ



자살하려고 뛰어든사람 구하려다 자신의 목숨과 바꾼 경찰관의 마지막

문자내용인데요.. 참 안타깝네요 흑..  저렇게 대화를 했어도 퇴근할때

한손엔 새우를 사들고 가고있을 아버지였을탠대 말이죠...

자살하려는 사람이 들어갔는데 따라들어간 경찰의 용기가 대단하네요

왠만해서는 안들어가려고 할탠대.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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