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5월 2일 목요일

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어머니의 마지막



"사랑한다. 잘 있어. 엄마가"

어머니가 심장마비 전 남긴 쪽지를 자신의 팔에 필체도 그대로 문신으로

새겨둔 사진이랍니당.. 이 여성의 어머니는 2011년에 별장으로 여행가신후

심부전으로 급작스럽게 사망하셨다는 안타까운ㅠ 이 매세지는 곧

여행을 가기 전 딸에게 남긴 메시지지만 죽기 전 마지막 메시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.

살아계실때 효도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않네요 ㅠ 이제부터라도

효도할께요 사랑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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