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뮤직비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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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뮤비덕분에 혼자 살면서 가끔 집밖에 있는 쓰레기더미를 한번씩 훓어 보곤 했죠 ㅋ
왠지 모르게 강민경이 있을수도 있다는?ㅋ 그런 터무니없는 생각에..ㅠ  근데 저런식으로
정말 실종되고 찾아지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잖아여 내가 만약 저런상황이라면 어떻게
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흠 그래도 지금 같이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