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5월 29일 수요일

요즘 도덕 교과서 본거 같긴한데 ㅋ




흐흠 통나무 무게만해도 얼마나 무거운데 ㅋ 아무리 교육상 저렇게 해놨다 해도

저건 좀 아닌거 같아요 요즘세상이 또 얼마나 험해요.. 자기들 먹고살기 바빠서

친구들도 버리는 이세상인데 동료를 믿고 따라도 배신을 당할수있는곳이 사회이기에..

도덕적으로 착하게 산다고 해서 잘사는건 옛날말이겠죠?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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