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버스커 버스커 (Busker Busker) 골목길 어귀에서
여친 집에 대려다 주다가 골목길 근처에서 첫키스를 한 생각이 드는군여 훗.. 그땐 참
순수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? 다시 생각해보면 그다지 순수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ㅋㅋㅋ
뭐 요즘 순수하다는 말을 찾기 힘들지만? 그래도 순수한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시골로
내려가서 살까 ㅠ 거기서 살면서 가축들 키우면서 농사 지으며 한가로운 삶?을 사는것도
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나중에 나이먹고나서는 그래야겠어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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