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5월 23일 목요일

온몸 던져 학생 구한 교사


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 토네이도가 들이닥쳐 학생들을 대피시키며 온몸으로

학생들에게 떨어지는 잔해들을 막아냈다고 하는군요 이 토네이도의 위력은 주변을

초토화시키는 최강등급인 EF5급으로 폭 3.2km, 풍속 320km/h로 초등학교는 완전

폐허가 되어버렸다는데.. 엄청난 위력에 토네이도네요 가끔 보면 우리나라 태풍은

아무리 쌔게 와도 건물이 무너지는 그런건 없는데 미국은 자주 그런거 같아요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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