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5월 6일 월요일

두 얼굴의 새끼 양 흰색 검은색


 몸부터 얼굴까지 색이 흰색 검정색으로 반반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 양이애요~~

점박이도 아니고 저렇게 뚜렷하게 반반 나뉜 양은 처음보는거 같은데..

저 코라인을 잘 보면 정말 반반 갈라져있다는게 실감이 가는군요.. 어유 저렇게

털의 색이 반반이면 기형일까 아님 순종일까.. 유전자 공학에 의해서 한번

알아보고 싶어지는 그런 양인데요? 낄낄 참고로 난 전기쪽임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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